우리 주변의 사물들을 유심히 살피다보면 재미있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콜라 캔에서 땀흘리는 뚱보의 모습이 보이고, 창고에 있는 전기 콘센트 구멍에는 방귀대장 뿡뿡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냥 그렇게 보니까 그런거죠....ㅋㅋㅋㅋㅋㅋ

그런 호기심으로 자꾸 살피다보니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얼굴들이 나타납니다.

밀대 걸래, 수도 계량기 뚜껑, 호박, 시장의 딸기 상자....

 

마음에 드는 얼굴이 한 100개 쯤 모이면 책으로도 한 번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냥... 쳐다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거던요.

노변 초등학교 3학년 정시연.

youtu.be/P2FWTKYJ1m8

 

두 번째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Posted by 정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