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정재한 :

당초 계획이었던...

 

1. 정시연 작가 >>> 얼굴 찾기 : 잉크젯 출력 & 아크릴 액자

2. 김원경 작가 >>> 텃밭 화원 : 잉크젝 출력 & 아크릴 액자

3. 정시연 작가 >>> 구름 그리기 셀렉팅

4. 정재한 작가 >>> 인화지 출력

이었으나, 수 차례 반복된 시뮬레이션과 주변의 자문으로 출력방법과 작품 셀렉팅 계획을 수정!

2.  김원경 작가의 '텃밭화원' : 일반 출력 => 고급 출력
컬러사진을 전공하신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이인희 교수님의 조언으로 인화지 출력과 컬러교정을 자문받았습니다.

"캐논 프린터와 엡손 프린트의 특성이 생각보다 큽니다. 영업용 장비들은 '원고의 특성'보다는 '경제성과 이윤'을 먼저 생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분명 한계가 있죠... 적어도 전시에 사용될 작품이라면 원고의 특성을 가장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중요하죠.
- 이인의 교수님

연구실에서 손수 컬러교정을 봐 주시는 모습.

서울에서 KTX로 내려 받은 전용 인화지(수체화 출력용지)를 테스트하고, 교수님 연구실에서 직접 컬러교정과 농도테스트를 거쳐 최종 출력본을 완성하였습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손수 작업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3.  정시연 작가의 '구름 그리기' : 가족전이라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구름그리기'작업을 공동작업으로 변경
함께 작업했던 결과물들을 다시 모아 작품을 선별하고, 전시 레이아웃과 스토리라인을 새롭게 재구성합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한 리메이킹 

 처음계획데로 사진을 '화선지'위에 프린트하고 붓과 먹으로 드로잉을 시도했으나 
잉크젯 출력에서 너무나도 불안정한 출력결과물 때문에 결국 포기........ 인화지 출력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부랴부랴 원고를 재가공하여 출력과 액자제작작업 돌입..... 

 

4.  정재한 작가의 '경주 파노라마' : 가장 마지막으로 원고가 결정된 '경주 파노라마'시리즈.
가로 길이 4000mm(4미터)에 맞는 출력기를 찾다보니, 대구 [053 액자]에서 인화지 출력이 가능했으나, 아이폰으로 촬영한 원고의 해상도가 뒷받침되지 못해 [맥스커뮤니케이션즈]의 기술자문을 받아 캔버스천 염료출력으로 최종 확정.
성병철 대표님의 기술자문과 제작지원 덕분에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휴....

Posted by 정재한 :

전시장의 얼굴 ........  포스터

 

어이없는 아이디어 스케치와 초등학생 디자인에서 시작된 포스터가 배진경디자이너님의 손에서 멋진 작품으로 완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종 완성 포스터>

Posted by 정재한 :